クレジット
PERFORMING ARTISTS
Tamiz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Tamiz
Lyrics
HIZY
Lyrics
SIM2
Composer
歌詞
서로 뒤엉키고
서롤 껴안으며
시작된 시한부의 사랑
떠 안으며
우린 할리우드 영화 주인공
이 된 것 마냥
서로를 위로하고
사랑은 헷갈리게 하지 않아
강렬한 주파수 사이의 만남
누가 내게 말해
넌 매번 진지하지 않다고
그걸 너가 어떠케 알까
우리 둘은 안다고
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너는 케이티 윈슬렛이고
영화를 찍었어
또 하나의 단편 영화를
이번엔 이병헌
더 많이 쏟아 부었다고
영혼을 쏟아부어 더
받자고 트로피
천만 관객 봉준호 씥
각본은 내가 썼지
넌 그냥 따라오기만 하면 돼
합의 하에
시작된 영화야
금방 사랑에 빠지고
금방 다시 식어갈
서로 뒤엉키고
서롤 껴안으며
시작된 시한부의 사랑
떠 안으며
우린 할리우드 영화 주인공
이 된 것 마냥
서로를 위로하고
사랑은 헷갈리게 하지 않아
강렬한 주파수 사이의 만남
누가 내게 말해
넌 매번 진지하지 않다고
그걸 너가 어떠케 알까
우리 둘은 안다고
난 매일 마주 보고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
우리의 영화 같은 사랑 얘긴
부러움의 대상이고
오늘 같은 마음으로 우린 내일을 보게 될까
작은 프레임 안에서 너와 내가 입을 맞춰
그래 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너는 말했잖아 윈슬렛이고
아니면 한국 배우론 이병헌
너도 하고 싶은 역을 보여줘
우리는 오늘 쯤
다 끝나고 가겠지
시간이 짧아도
우린 진짜로 진심이었지
한 순간의 불장난
이라고 누가 우릴 폄하해도
너와 난 알잖아
우린 영화 같았지
서로 뒤엉키고
서롤 껴안으며
시작된 시한부의
사랑 떠 안으며
우린 할리우드 영화 주인공
이 된 것 마냥
서로를 위로하고
사랑은 헷갈리게 하지 않아
강렬한 주파수 사이의 만남
누가 내게 말해
넌 매번 진지하지 않다고
그걸 너가 어떠케 알까
우리 둘은 안다고
Written by: HIZY, SIM2, Tam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