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レジット

PERFORMING ARTISTS
Kim Se Hwan
Kim Se Hwan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Unknwon
Unknwon
Composer

歌詞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서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서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줍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말게 합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성령 이루소서
Written by: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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