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어둔밤 잠든 얼굴을 조용히 품에 담는다 어느덧 이렇게 커버린 네가 괜히 눈물이 난다 오늘도 부딪혀 오는 험하고 두려운 세상 언제나 그늘이 되어줄게, 오오 다 줘도 모자란 마음 울고 웃으며 껴안은 날들 끝없이 긴 밤이 와도 네 곁에 있어, 오롯이 사랑만 다 줘도 모자란 마음 울고 웃으며 껴안은 날들 끝없이 긴 밤이 와도 네 곁에 있어, 오롯이 사랑만 줄게 아아, 아아, 아, 아아, 아아아 아, 아아아아아 네 곁에 있어, 오롯이 사랑만 줄게
Writer(s): Choi In Young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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