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レジット

PERFORMING ARTISTS
Lee Young
Lee Young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Ollounder
Ollounder
Composer
LEEZ
LEEZ
Composer
Lee Young
Lee Young
Arranger

歌詞

어스름한 새벽이 밀려오면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네
오갈 데 없는 내 맘은
여전히 여기 일렁이네
유난히 따스히 감싸던 바람
귓가를 간질이던 노랫말
밤 달빛 아래서 춤추던 그림자들
그대여 나의 그대 끝없이 되뇌어 봐도
늘 새삼스럽고 벅차 이 밤 지새우게 하네
그대, 나의 그대여 아무리 그댈 불러 봐도
늘 새삼스럽고 벅차 이 밤 지새우게 해
유난히 따스히 감싸던 바람
귓가를 간질이던 노랫말
밤 달빛 아래서 춤추던 그림자들
그대여 나의 그대 끝없이 되뇌어 봐도
늘 새삼스럽고 벅차 이 밤 지새우게 하네
그대, 나의 그대여 아무리 그댈 불러 봐도
늘 새삼스럽고 벅차 이 밤 지새우게 해
어스름한 새벽이 밀려오면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네
오갈 데 없는 내 맘은
여전히 여기
Written by: LEEZ, Oll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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