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믿을 수 없는 지난날 무너진 모래성처럼 바람에 실려 흩어져가 그댄 내게 너무 아픈 기억들 지독한 독이 되어버린 이 사랑 지울 수 없는 아픔이 돼버리고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들 사랑했던 너와 떠나보낸다 사랑을 말해주었던 영원을 약속했었던 더 이상 내겐 멈춰버린 이젠 내게 끝나버린 기억들 지독한 독이 되어버린 이 사랑 지울 수 없는 아픔이 돼버리고 이제는 돌이 킬 수 없는 상처들 사랑했던 네가 떠나버렸다 무너져 내린다 눈물만 흐른다 넌 나의 눈부신 세상이었으니까 짙은 어둠 속에 우린 점점 잃어가고 있어 오 오 지독한 독이 되어버린 이 사랑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을 이별에 미칠 듯 사랑했던 날들이 아파 눈물로 난 너를 떠나보낸다 지독한 독이 되어버린 이 사랑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을 이별에 미칠 듯 사랑했던 날들이 아파 눈물로 난 너를 떠나보낸다 눈물로 난 너를 지워버린다
Writer(s): Gaemi, Hanbam(midnight), Ra.l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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