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사이의 심해처럼 알수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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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사이의 심해처럼 알수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은(는)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2006년 12월 27일일에 Pastel Music에서 발매되었습니다.보옴이 오면
album cover
발매일2006년 12월 27일
라벨Pastel Music
멜로디에 강한 음악
어쿠스틱 악기 중심
발랑스
춤추기 좋은 음악
에너지
BPM66

크레딧

가사

Underset 그 이상의 낡은 여행과 다다름
모든 것의 끝은 또 새로운 시작
어둠 투명하게 모든 질문을 삼키어
때마침 내게 다다른
네 망각 혹은 기억들의 울림들
하나엔 그 이상의 소통을 담아 보내고
그리 중요하지 않던 우리의 끝
죽음 그로인해 한껏 가벼워지는데
때마침 네게 다다를
내 절정 혹은 순수로의 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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