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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 - 손을 잡는다거나, 같이 걷는다거나 /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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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실연 아티스트
적재
적재
보컬
DOKO
DOKO
신시사이저
사승호
사승호
신시사이저
이배형
이배형
베이스
김채영
김채영
피아노
Ji Seok Han
Ji Seok Han
베이스
Kim Chaeyoung
Kim Chaeyoung
피아노
작곡 및 작사
DOKO
DOKO
편곡자
스무살
스무살
작곡가
사승호
사승호
편곡자

가사

[Verse 1]
하고 싶은 말을 하나씩
써 내려가다가
문득 보고 싶은 마음이
창밖에 막 차오를 때
[Verse 2]
너의 밤이 궁금해 조금씩
무작정 너에게
맘이 타는 줄도 몰라
뜨겁게 나아가고 있어
[PreChorus]
햇살이 좋은 그런 어떤 날
별빛이 내린 오늘 같은 날
[Chorus]
Oh 난 사실은 말이야
너와 같은 하늘 아래서
손을 잡는다거나
같이 걷는다거나
[Chorus]
Oh 난 사실은 말이야
너와 같은 곳을 보면서
발맞추고 싶나 봐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하나 봐
[Verse 3]
너의 하늘 어딘가에
내 맘을 다가가
바람 따라 새겨놓고
들 빛처럼 빛나게 해
[PreChorus]
너와 마주 앉아
밤하늘을 보며
꿈을 꾸고 있나 봐
이런 게 사랑인가 봐
[Chorus]
Oh 난 사실은 말이야
너와 같은 하늘 아래서
손을 잡는다거나
같이 걷는다거나
[Chorus]
Oh 난 사실은 말이야
너와 같은 곳을 보면서
발맞추고 싶나 봐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하나 봐
[Chorus]
사랑해
Oh 난 사실은 말이야
너를 보고 싶었었나 봐
너와 손을 잡고서
같이 길을 걸으면
[Chorus]
Oh 난 사실은 말이야
너와 같은 곳을 보면서
발맞추고 싶나 봐
너를 많이 사랑하게 됐나 봐
Written by: 20 Years of Age, Đ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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