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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버린 하루 끝에 불어오는 바람에 묻곤 했었어 그늘진 나의 마음이 쉴 수 있는 곳은 세상 어디인지 눈꽃처럼 시린 한숨의 기억조차 가슴에 품고 싶었어 저 멀리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나의 꿈을 위한 일이기에 혼자 걸어가는 건 슬픈 꿈을 꾸는 건 외롭고 아파도 포기할 수가 없다 때론 무너져 가고 깊게 상처 받을 날 알지만 태양처럼 뜨거운 내 삶을 놓을 수 없다 해가 뜨기 전이 가장 더 어둡다고 오늘을 위로하곤 해 내일은 맑게 물든 하늘 아래서 미소 짓는 나를 보게 되리 혼자 걸어가는 건 슬픈 꿈을 꾸는 건 외롭고 아파도 포기할 수가 없다 때론 무너져 가고 깊게 상처 받을 날 알지만 태양처럼 뜨거운 내 삶을 놓을 수 없다 잠시 멈춰 서서 뒤를 돌아 본다 흔들림 없는 발자국들이 나의 길인 거야 하루에 하나씩 더해지는 새로운 희망이 나 사는 이유란 걸 알잖아 빛을 버리라는 건 그만 놓으라는 건 세상이 등져도 들어 줄 수가 없다 눈 감는 그날까지 영원토록 닿을 수 없대도 노을처럼 아름다운 꿈을 놓을 수 없다 whoa 외롭고 아파도 포기할 수가 없다 때론 무너져 가고 깊게 상처 받을 날 알지만 태양처럼 뜨거운 내 삶을 놓을 수 없다
Writer(s): Chip Taylor, Al Gorgoni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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