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잘 지내", 이런 말이 좀 무색해질 만큼 눈치 없는 내가 할 만큼 했다 느껴질 즘 넌 떠나버렸고 이젠 내 곁에 없어 이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 오랜 시간 걸린 이윤 정리하긴 아쉬웠었고 (아쉬웠었고) 곁에 두긴 싫었었나 봐 (싫었었나 봐) 이기적인 나의 모습에 그런 표정 지으면 나는 무슨 말을 해야 해 (무슨 말을 해야 해)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해 (말이라도 해야 해) 무릎이라도 꿇어야 해 그냥 좀 go way "잘 지내", 이제 이런 말이 안 무색해 Baby, 너도 얼른 가서 행복하길 바랄게 이 반지도 정리해야겠네 너의 옷도 정리해야겠네, yeah 우리 맘이 같을 때, 이제 선택해야 해 왼쪽 아님 오른쪽 (왼쪽 아님 오른쪽) 난 더 이상 네 옆에 있을 수가 없는데 왼쪽 아님 오른쪽 (왼쪽 아님 오른쪽) 우린 지금 갈림길에 서 있어 (서 있어) 저기 돌아가면 우리 못 봐 더는 (못 봐 더는) 우린 지금 갈림길에 서 있어 (서 있어) 저기 돌아가면 우리 못 봐 더는 (못 봐 더는) 못 보게 만든 건 너야, 날 울게 만든 건 너야 이 지경까지 왔네, 그냥 먼저 헤어지자고 말해 알아 넌 나쁜 사람 되기 싫은 거잖아 다 알아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거 Love me, please, don't leave me, 이런 말은 못 해 더 이상 You are free, 얼마든지 떠나고 싶으면 떠나가 왼쪽 오른쪽 아님 뒤쪽 아님 앞쪽으로 가든 우린 다시 못 봐 더는, 다신 안 볼 거야 너를 우리 맘이 같을 때, 이제 선택해야 해 왼쪽 아님 오른쪽 (왼쪽 아님 오른쪽) 난 더 이상 네 옆에 있을 수가 없는데 왼쪽 아님 오른쪽 (왼쪽 아님 오른쪽) 우린 지금 갈림길에 서 있어 (서 있어) 저기 돌아가면 우리 못 봐 더는 (못 봐 더는) 우린 지금 갈림길에 서 있어 (서 있어) 저기 돌아가면 우리 못 봐 더는 (못 봐 더는)
Writer(s): Yong Bae Seo, Jae Woo Seo, Jang Jun Lee, Young Taek Son, Jeong Ho Won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