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kst Utworu
[Verse 1]
죄인 중에 괴수요 핍박자에게
영광의 빛으로 임하신 주님
종교와 율법에 갇힌 영혼을 깨우고
그의 눈을 여시었네
모든 나라 모든 백성을 위해
택한 주의 그릇으로 세우사
오직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전도자의 그 길을 가게 하시니
선교사의 가슴에 품은 그 땅을
우리의 가슴에 함께 품고
시대를 치유할 남은 자들을 세우며
주의 길을 예비하네
모든 교회 모든 주의 제자들
하나 되어 언약의 길 걸을 때
오직 복음 지속할 다음 세대
일어나 이 길을 함께 가리니
잠시의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고
죽음도 상관치 않으며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영원한 천국의 상급을 바라보고
응답에 머물지 않으며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