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dyty

Tekst Utworu

핑크빛 노을이 질때
 붉게 물들 던  이 기차에 창문을 보며 
 친구들과 떠난 가을 여행
 너의 미소로 빛 났던 밤에 저 하늘
 그대 앞에만 서면 난 바보가 됐죠
 내가 아니-면 어떡할까
 모래에 몰래 새겨봐 애타는 마음 
 나랑 같이 걷지 않을래? 
 그때는 항상 내 곁에 니가 있어 줬어 
 언제나 너의 미소는 나를 잊게해 
 붙잡지 못한 그날 밤 전하지 못한말 
 다시는 돌아 오지 않겠죠 
 — 간주 -
 그대 모르겠죠 
 모래 위에 내 마음
 고민에 잠 못 이루었어 
 얼마나 다가 갔을까 연인이 되는 
 상상에 빠져 살았지 
  
 그때는 항상 내 곁에 니가 있어 줬어 
 언제나 너의 미소는 나를 잊게해 
 붙잡지 못한 그날 밤 전하지 못한말 
 다시는 돌아 오지 않겠죠 
 다시는 돌아 오지 않겠죠 
 다시는 돌아 오지 않겠죠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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