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edy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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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dy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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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아무도 본 적 없는
 아껴둔 희미한 향만 남아도
 나는 너를 잊지 못해 그 곳에 널 찾으러 떠나~  
 넌
 하나, 둘씩, 꽃잎 그곳에 남아
 잎이 말라 버린다 해도
 넌
 사계를 지나 다시 만날거야 
 더는 닿을 수 없는 거리 
 붙잡을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시간이 더 지나면 우리  
 좋은 기억들만 남아 떠오르겠지 
 부정하기는 싫어
 함께했던 추억과 상처
 쉽게 잊어버리긴 싫어
 여전히 내겐 소중하니까
 아침이 되면 항상 너가 생각나
 일어나 예쁜 미소를 보여주던 너
 이제 더는 이유를 물을 수 없어
 커튼을 치면 비추는 해처럼
 한번 더 너를 만난다면
 해주지 못했던 말을 전해주고 싶어 난~
 더는 닿을 수 없는 거리 
 붙잡을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시간이 더 지나면 우리  
 좋은 기억들만 남아 떠오르겠지 
 만약 다시 내가 네 앞에 서서
 말을 할 수만 있다면  
 너의 향이 나의 몸의 깊게 베어 
 나도 향이 나게 됐어
 잃어버린 아무도 본 적 없는
 아껴둔 희미한 향만 남아도
 나는 너를 잊지 못해 그 곳에 널 찾으러 떠나 
 넌
 하나, 둘씩, 꽃잎 그곳에 남아
 잎이 말라 버린다 해도
 넌
 사계를 지나 다시 만날거야 
 아침이 되면 항상 니가 생각나
 마르고 색이 바래 날아간다 해도
 여전히 아름다운 꽃잎일 거야
 i know 
 비록 멈췄어도
 기억 해줘 
 함께했던 타임 라인에 
 우리 그 속에선 
 will live and breathe forever.
 더는 닿을 수 없는 거리 
 붙잡을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시간이 더 지나면 우리  
 좋은 기억들만 남아 떠오르겠지 
 부정하기는 싫어   
 함께했던 추억과 상처
 쉽게 잊어버리긴 싫어 
 여전히 내겐 소중하니까 
 잃어버린 아무도 본 적 없는
 아껴둔 희미한 향만 남아도
 나는 너를 잊지 못해 그 곳에 널 찾으러 떠나
 넌
 하나, 둘씩, 꽃잎 그곳에 남아
 잎이 말라 버린다 해도
 넌
 사계를 지나 다시 만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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