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kst Utworu

그 날의 나를 다른 날로 채울 수 없어 (yeah) 다른 말로는 그 날의 나를 찾을 수 없어 텅 비어버린 낮 더 어두워진 밤 하루를 짧게 넘기기가 너무 힘들어 널 잃어버린 밤 공책을 꺼낸 다음 움켜쥔 펜으로 꾹꾹 눌러 담은 채 또 새벽이 오면 그런 생각을 해 나는 생각을 해 잠들지 못한 채 또 새벽이 오면 너의 생각을 해 아직도 그 시간 속에서 여전히 그렇게 (yeah) 어느 날 내게 와줬던 그 날의 너를 생각해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알려줘도 난 못해 또 어느새 우리 기억 속에 하루 종일 난 살고 있는데 널 모르던 그 때로 돌아갈 수 없게 매일 너만 그릴게 또 새벽이 오면 그런 생각을 해 나는 생각을 해 잠들지 못한 채 또 새벽이 오면 너의 생각을 해 아직도 그 시간 속에서 여전히 그렇게 흐릿해진 너의 모습들에 푸른 빛이 스며들 때 언제라도 난 기다리고 있을게 내게로 와줄래 또 새벽이 오면 (rolling, rolling) 그 날의 기억은 멀리 멀리 또 새벽이 오면 (lonely, lonely) 그 시간 속에서 멀리 멀리 또 새벽이 오면 (oh-oh) Yeah, du-du-du-du-du-du 또 새벽이 오면 (oh-oh-oh) Oh yeah, yeah, yeah
Writer(s): Colde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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