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Black
1
Folk
Utwór Black został wydany 30 lipca 2025 przez 샨도 jako część albumu Shan'do
album cover
AlbumShan'do
Data wydania30 lipca 2025
Wytwórnia샨도
LanguageKorean
Melodyjność
Akustyczność
Valence
Taneczność
Energia
BPM77

Kredyty

PERFORMING ARTISTS
Shando
Shando
Vocals
COMPOSITION & LYRICS
Shando
Shando
Arranger
PRODUCTION & ENGINEERING
Shando
Shando
Producer
Six Mile
Six Mile
Graphic Design

Tekst Utworu

-
 
숨을 들이 마신 척 (이건 들숨)
들이 마신 만큼 뱉어 (이건 침뱉기)
걸음은 오른발부터 내딛고 왼발을 리듬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척추를 펴 자세를 더 곧게
품위를 또 지켜야지 목소리 깔아
쫄리기 싫다면 분위기 꽉 잡아
쫄린 거 들키기 싫다면 표정을 싹 가려
 
검은색을 둘러 나란 걸 알 수가 없게
검은색을 둘러 나란 걸 알 수가 없게
품위를 지키고 신사처럼 행동해
품위를 지키고 신사처럼 행동해
 
지혜로운 만큼 바보같이
깝치는 그 꼬라질 못 봐주는 병신들을 위해
나는 기억나지 않고 아무 것도 몰라
살아 가는 척을 하며 검은색을 둘러 신사처럼
 
솔직함조차도 허세라고 친다면
거짓말이 아닌 건 그 중에 없는 것이 정답
내 존재라고 다를 것은 없다고 하는 순간
저 시발 새끼 중2병 걸렸다고 지랄들을 하네 병신 새끼들
 
지가 맞다고 하는 새끼들 중 제대로 된 놈을 못 봤어 내가
말꼬리가 길어질수록 그 새끼는 무조건 경계해야되 진짜
근데, 내가, 그 말을 하고나서 보니까, 나도 저 새끼랑 똑같은 것 같애
 
행복을 노력하는 것이 말이 되니
천국이란 거짓말 (천국이란 거짓말)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를 것들 투성인데
살아가는 이윤 뭘까
왜 살아가야 해 (왜 살아가야 해)
왜 죽지도 못해
 
얼굴에 검은색을 둘러
신사
 
검은색
나는왜
이렇게
검은색
나는왜
이렇게
 
죽긴 싫어
살기도 싫어
죽지 못해
사는 시늉
둘러 검은색
나의 죄
둘러 거짓
사는 척
거꾸로 매달려
하늘을 날아
보이지 않아
너의 모습
피해 선택
쫄았네 병신
죄 죄인
죄 죄인
 
태어나 남들이 다하는 것들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죄
머리에 가득 찬 개소릴 짓거려 소음공해를 만들어낸 죄
자기가 만들은 세상이 남들이 했다고 책임을 떠넘긴 죄
결국엔 죽지도 살지도 못하고 신을 모독해버린 너의 죄
 
왜 살아야 했는지 일어날 이유도 도무지 찾지 못해
왜 죽음을 선택 할 용기를 내게는 주시지 않은건지
그럼 축복은 삶인건지
나를 죽일지 살릴건지
이젠 모르겠어 기도를 듣는 신이 무슨 생각을 하실지도
Written by: Shando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 copy􀐅􀋲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