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dyty

Tekst Utworu

낡은 공책과 던져진
가방과 때 묻은 Converse
책상 위엔 흐린 낙서
꿈을 꾸던 어린아이
뚫어져라 보던 시계
쓸데없는 농담들
뜨겁던 여름 같던 날들
웃고 살 수 있을까
사진 같이 바랜 시간
만큼 변해버린 나
그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
그 느낌을 찾고파 Oh
하나둘씩 알게 되며
맞춰가는 나를 봐
친구에게 물어보면
사는 게 그런 거란 말
빨라져만 가는 시계
웃지 못할 농담들
차가워만 지는 나는
다시 미소 지을까
사진같이 바랜 시간
만큼 변해버린 나
그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
그 느낌을 찾고파 Oh
키가 훌쩍 커버렸어도
내 맘은 아직 Teenager, oh
또 다른 일들이 날 반겨도
이겨낸 뒤 I will smile
Yeah, yeah
Written by: Jung Joon Young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