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ra

기억의 기억을 훑어야 해 꽉 잡은 밤하늘을 돌봐야 해 늘 검은 천장으로 여겼더니 달은 열심히 떠올라 보름달을 보여주네 반복의 반복을 더해야 해 아쉬워라 말하진 않을 거야 아 이렇게 지내다 옆을 보니 이젠 다 크고 살기 바뻐 어른놀이를 하네 쉬어도 쉴 틈은 없어야 해 오늘도 무사히 잘 넘겨야 해 언젠가는 나도 버려질 거야 결국 이러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Writer(s): Hyuk Oh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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