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éditos

INTERPRETAÇÃO
고닥
고닥
Vocais

Letra

어느덧 저녁 7시네
 퇴근 하는 너를 데리러
 조수석엔 너만 태울게
 그러니 얼른 내 품으로
 많이 피곤했겠지
 고생한 것도 알아
 누구처럼 혼자 티 내지도 않고
 버텼지
 그런 하루를 보내고
 내게 달려오는 너
 어서 와 안전벨트 매고
 밥 먹으러 가자
 뭐든지 말만 해
 너 오늘 고생했으니까
 내가 다 사줄게
 넌 웃는게 예쁘니까
 너를 웃게 할 거야
 수고했어 내일도
 Pick up 갈게
 어느덧 저녁 9시네
 밥 먹으니 행복해졌니
 적당한 온도 네온사인
 노곤한 조수석 에 앉아
 너는 잠이 들었지
 음악 소릴 낮추지
 아이 같이 잠든 네 얼굴이
 너무 귀엽지
 내가 나무가 돼서
 그늘이 돼 줄게
 언제든 네 편이 돼 줄게
 밥 먹으러 가자
 뭐든지 말만 해
 너 오늘 고생했으니까
 내가 다 사줄게
 넌 웃는게 예쁘니까
 너를 웃게 할거야
 수고했어 내일도
 Pick up 갈게
 넌 좋은 사람이야
 넌 잘 못이 없어
 단순히 운이 안 좋았지
 괜찮아질 거야
 넌 웃는 게 예쁘니까
 모두를 웃게 할 거야
 수고 했어 Everyday
 Pick up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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