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ra

뜻하지 않게 널 여전히 보는 건 아마도 불씨가 꺼지지 않아서 서로를 말했던 우리를 기억해 입 속에는 아직 향이 남아서 가끔 모질게 굴어도 아픔을 비교한대도 괜찮아 유일하게 손 뻗어준 너라서 텅 빈 네 속 안이 나로 가득히 채워지기를 I feel love with you, I still loving you 무거웠던 난 가벼워져 yeah, yeah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와 하게 돼 뻔한 말 I feel love with you, I still loving you 끄적였던 내 가사들도 yeah, yeah 비로소 널 위해 완전해져 맞춰진 퍼즐 같아 나 별은 믿지 않아서 운명이라 했던 장난도 만들어진 별이라 생각했고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보니 바라보고 있었던 그 하늘 너와 같이 추위에 손을 잡고 속삭이는 거품들은 날아가곤 했었지 True love 아직은 난 모르겠어 따분해진 마음들 네가 다시 날 태울 수 있을까 고민돼 아직도 내가 원하는 게 너인지 바쁠 때면 내 품에서 재워주던 마음은 아직 그대로인데 마주 보면 왜 아침이 아니라 밤일까 I feel love with you, I still loving you 무거웠던 난 가벼워져 yeah, yeah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와 하게 돼 뻔한 말 I feel love with you, I still loving you 끄적였던 내 가사들도 yeah, yeah 비로소 널 위해 완전해져 맞춰진 퍼즐 같아 고민돼 아직도 내가 원하는 게 너인지 바쁠 때면 내 품에서 재워주던 마음은 아직 그대로인데 마주 보면 왜 아침이 아니라 밤일까 I feel love with you, I still loving you 무거웠던 난 가벼워져 yeah, yeah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와 하게 돼 뻔한 말 I feel love with you, I still loving you 끄적였던 내 가사들도 yeah, yeah 비로소 널 위해 완전해져 맞춰진 퍼즐 같아
Writer(s): Bamsem, Gist, Toil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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