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여
217
Rock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여 foi lançado em 8 de setembro de 1996 por Beyond Music como parte do álbum
album cover
Álbum
Data de lançamento8 de setembro de 1996
EditoraBeyond Music
Melodicidade
Acústica
Valência
Dançabilidade
Energia
BPM160

Vídeo de mús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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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éditos

PERFORMING ARTISTS
Panic
Panic
Vocals

Letra

[Verse 1]
이 노랜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한 노래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세 아들들은 광대가 죽던 날
함께 모여 밤을 새워 웃어대었다 하죠
[Verse 2]
웃으며 떠난 첫째
그 어느날 웃으며 마을로 돌아와
세상의 모든 병들 그 모든 것 한 손에 고칠 수 있다고
[Verse 3]
수술을 할 때마다
벌려진 가슴 속에 아무도 알지 못할
숨막힌 웃음들을
하나 둘씩 심어 놓고
그 날이 올 때마다
병이 나은 환자들은 커다란 고통 속에
웃지
[Verse 4]
춤추는 광대는 서럽게 갔어도 마음은 여기 남아
해마다 그날이 되돌아올 때면 우리를 저주하네
[Verse 5]
이 노랜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한 노래
그 두 번째이죠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세 아들들은 광대가 죽던 날
함께 모여 밤을 새워 춤을 추었다 하죠
[Verse 6]
춤추며 떠난 둘째
그 어느날 춤추며 마을로 돌아와
세상의 모든 마음
그 모두를 한 번에 가질 수 있다고
[Verse 7]
전쟁을 할 때마다
이름 모를 젊음들 아무도 알지 못할
지나는 총탄 속에
하나 둘씩 쓰러지고
그 날이 올 때마다
자식 잃은 부모들은 커다란 고통 속에 (춤을)
[Verse 8]
춤추는 광대는 서럽게 갔어도 마음은 여기 남아
해마다 그날이 되돌아올 때면 우리를 저주하네
[Verse 9]
이 노랜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한 노래
이제 마지막이죠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세 아들들은 광대가 죽던 날
함께 모여 밤을 새워 눈물 흘렸다 하죠
[Verse 10]
울면서 떠난 셋째
그 어느날 울면서 마을로 돌아와
세상의 모든 노래
그 모두를 한 몸에 담을 수 있다고
[Verse 11]
노래를 높이 부르는 때마다
그에 취한 사람들 아무도 알지 못할
슬픔에 외침 귓속에 남아서
하나 둘씩 귀가 멀고
그 날이 다시 돌아올 때마다
노래 잃은 청중들은 커다란 고통 속에 울지
[Verse 12]
춤추는 광대는 서럽게 갔어도 마음은 여기 남아
해마다 그날이 되돌아올 때면 우리를 저주하네
기억해 모두 다 오늘 하루만은 광대의 춤사위를
세상의 어떠한 서러운 죽음도 그냥 잊히진 않네
[Verse 13]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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