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лова

잊어 버리고 난 후에는 그 사실조차 잊어 버려서 또 살아지나 봐 지워야 할 차례인가 봐 태양은 비추겠지 또 원하지 않는 날에도 내가 웃는 만큼 누군가는 울고 있을지도 아물어가는 상처는 아픔보다는 가려움 제목이 있을까 내 인생에도 여기 이쯤에 왠지 이별이 어울려 또 괜히 울리고 난 후에 어쩌면 해피엔딩일까? 웃게 될까 울었던 만큼 울게 될까 좋았던 만큼 다 지난 후에 마지막쯤엔 In my movie, this is happy ending 네가 없이 행복해야 할 이유가 내게 있긴 한 걸까? 아닐 걸 알지만 더 아플 자신이 없나 봐 떠난 사랑은 언제나 기나긴 이별을 지나 알아 볼 수 없게 내 곁에 다가오겠지만 끝이 정해져 버린 이야기 제목이 있을까 우리 사랑도 여기 이쯤에 왠지 이별이 어울려 또 괜히 울리고 난 후에 어쩌면 해피엔딩일까? 꼭 말할수록 닳는 듯한 행복이란 단어는 아무도 모르게 숨겨둬야 하는 건지 여기 이쯤에 왠지 이별이 어울려 또 괜히 울리고 난 후에 어쩌면 해피엔딩일까? 웃게 될까 울었던 만큼 울게 될까 좋았던 만큼 다 지난 후에 마지막쯤엔 In my movie, this is happy ending
Writer(s): Geon Hyeong Yoo, Heize, Hyo Jung Jin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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