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лова

혼자 보내기 싫어 너 없는 방에 케이크에 촛불을 불면 기도를 하겠지만 유난히 추운 겨울 하얀 눈 너와 함께 하고 싶단 소원을 빌었어 매일 같이 난 있잖아 스노우볼을 앞뒤로 움직여 투명한 하늘에 준비한 선물을 던져 새하얀 눈이 내려와 거리에 온통 수복히 쌓인 눈을 같이 밟으며 산타가 다녀간길 반딧불이가 밝힌 불빛 놀라워하던 내 손을 꾹 잡고서 따뜻한 겨울이 될꺼야 (그치?) 나와 함께 하지 않을래? 유난히 추운 겨울 하얀 눈 너와 함께 하고 싶단 소원을 빌었을 매일 같이 난 있잖아 스노우볼을 앞뒤로 움직여 투명한 하늘에 준비한 선물을 던져 새하얀 눈이 내려와 거리에 온통 수복히 쌓인 눈을 같이 밟으며 산타가 다녀간길 반딧불이가 밝힌 불빛 놀라워하던 내 손을 꾹 잡고서 따뜻한 겨울이 될꺼야 (그치?) 나와 함께 하지 않을래? 하늘에 예쁜 별 달을 오려서 구름 위에 한 조각씩 걸어 두었어 특별한 선물이 될꺼야 두 눈을 감고 소원을 빌어봐 하얗게 눈이 내려와 환한 미소로 웃는 네게 손 내밀면 천사가 다녀간길 따라 불 켜진 오두막집 놀랍지 난 한번 더 스노우볼을 흔들어 눈이 내려와 거리에 (거리에) 온통 수복히 쌓인 눈을 같이 밟으며 산타가 다녀간길 반딧불이가 밝힌 불빛 놀라워하던 내 손을 꾹 잡고서 따뜻한 겨울이 될꺼야 (그치?) 나와 함께 하지 않을래?
Writer(s): Jiyoung Ahn, Vanilla Man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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