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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
clo
Исполнитель
МУЗЫКА И СЛОВА
clo
clo
Композитор
이강후
이강후
Композитор

Слова

저기 새를 따라갈래
멈췄던 구름도 새 힘에 갈 길을 되찾을 수 있기를
저 바다를 넘어갈래
파도가 몰아쳐도 난 더 위에 있으니
힘겨울 땐 나무에 앉아서 우우우우
배고플 땐 유람선을 찾아 식사를 하고
그리울 때 부엉이 발목에 묶어 보낼
편지 첫 줄에 쓸 말은
나는 잘 지내고 있어
Inst
힘겨울 땐 나무에 앉아서 우우우우
배고플 땐 유람선을 찾아 식사를 하고
그리울 때 부엉이 발목에 묶어 보낼
편지 첫 줄에 쓸 말은
나는 잘 지내고 있어
집으로 돌아갈 때쯤 모아둔 조개껍데기에
아끼는 이름들 적어 목걸일 만들어 둘 거야
내가 본 넓은 세상을 전부 담을 순 없겠지만
찬란한 조각이라도 마음에 닿을 수 있다면
Written by: clo, 이강후, c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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