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оздатели

ИСПОЛНИТЕЛИ
레몽
레몽
Вокал
МУЗЫКА И СЛОВА
윤극영
윤극영
Композитор
윤석중
윤석중
Тексты песен
ПРОДЮСЕРЫ И ЗВУКОРЕЖИССЕРЫ
윤극영
윤극영
Продюсер

Слова

까치 까지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란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내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세요
Written by: 윤극영, 윤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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