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밝게 웃는 모습의 너의 예쁜 두 눈을 꽤나 오래전에 본 것 만 같아 빛나는 눈망울은 눈감아도 환하게 온 세상을 비춰주는데 말야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너를 데려가 주고 싶어 너와 나 둘이면 좋아 너희 집 앞으로 가 두근두근 내 맘이 떨려와 붉은 하늘 사이로 멀리 날아가는 노을 바라보며 달콤한 목소리로 사랑을 속삭이는 너 밝게 우릴 비추는 (아아) 세상 모든 것들이 눈부셔 (아아) 꼭 너인 거야 파도 푸른 바다 분홍빛 하늘 세상 이 둘 뿐이야 우리 둘 너와 나만이 이곳에 남겨져 꿈을 꾸는 것 같아 모든 게 너와 나인가 봐 저 하늘과 널 닮은 예쁜 바다 너무 좋아 내 맘이 바다야 너라는 행복에 빠져 사는 바다야 붉은 하늘 사이로 멀리 날아가는 노을 바라보며 달콤한 목소리로 사랑을 속삭이는 너 밝게 우릴 비추는 (아아) 세상 모든 것들이 눈부셔 (아아) 내 맘인 거야 파도 푸른 바다 분홍빛 하늘 세상 이 둘 뿐이야 우리 둘 너와 나만이 이곳에 남겨져 꿈을 꾸는 것 같아 모든 게 너와 나인가 봐 저 하늘과 널 닮은 예쁜 바다 너무 좋아 내 맘이 바다야 너라는 행복에 빠져 사는 바다야
Writer(s): Benjamin Gustafsson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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