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하늘에 감사할 뿐야 고마울 뿐야 널 내게 보내준걸 너만을 사랑했기에 눈을뜨면 보이는건 오직 너뿐이야 오늘도 니 흔적 속에 나는 살고있어 난 마치 꿈을꾸듯 내가 아닌 널 위해있어 니가 아파할때 위로하며 그 눈물을 반으로 나눠가며 너를 닮아가고 싶은 나를 이해하니 어제 눈물 애써 감추지마 다시 널 혼자두지 않을래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에 미치듯 너만을 아껴줄게 하늘에 감사할 뿐야 고마울 뿐야 널 내게 보내준걸 너만을 사랑했기에 눈을뜨면 보이는건 오직 너뿐이야 다시는 세상의 그 흔한 이별로 아파하지마 세상앞에 널 세워두고 내꺼라 크게 소리 치고싶어 어제 눈물 애써 감추지마 다시 널 혼자 두지 않을래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에 미치듯 너만을 아껴줄게 이제는 너 없는 세상 단 하루라도 감당 할수가 없어 첨부터 우린 반으로 나눠가진 영원한 사랑인거야 하늘에 감사할 뿐야 고마울 뿐야 널 내게 보내준걸 너만을 사랑했기에 눈을뜨면 보이는건 오직 너뿐이야
Writer(s): Stefano Ghittoni, Cesare Malfatti, Sean Daniel Martin, Carlo Augustin Robles Arenas, Pierre Jean Chabot, Leila Saida Bounous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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