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네모난 하루 비좁은 마음에 매일 새롭게 잘못된 날들에 다 미운 세상에 너만이 좋았어 이 미운 세상에 너만이 좋았어 해로운 희망을 다 끊고서 예쁘게 시들어가고 싶어 너와 너와 너와 너와 희미한 하루 무뎌진 마음에 매일 새롭게 버려진 날들에 차가운 새벽에 너를 떠올렸어 두 눈을 감아도 너만 떠올랐어 해로운 희망을 다 끊고서 예쁘게 시들어가고 싶어 너와 너와 너와 너와 해로운 희망을 다 끊고서 예쁘게 시들어가고 싶어 너와 너와 너와 너와 너와 (해로운) 너와 (희망을 다 끊고서) 너와 (예쁘게) 너와 (시들어 가고 싶어) 너와 (해로운) 너와 (희망을 다 끊고서) 너와 (예쁘게) 너와 (시들어 가고 싶어) 너와
Writer(s): Newng Ryong Lee, Eaeon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