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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
BMK
Vocals

Lyrics

희미한 사랑에 추억속에서..
그대만 바라본 내 모습 뿐야..
영원한 사랑을 믿진 않지만..
상처만 남기고간 네가 미울뿐..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뒤..
행복한 순간을 알수 있지만..
더이상 아무럼 감정도 없이...
차갑게 느껴지는 이별 얘기만..
더욱 깊이 너를 지우려 할 수록
가슴 아픈 기억만..
이젠 두번다시 바보처럼 그댈..
사랑하지 않도록..
마지막 네게 모두 태운 사랑..
함께한 시간 더듬어 볼 수록..
따스한 너의 채온이 느껴져..
술에 취해 전화하는 내 모습 뿐야..
소중한 사람은 떠나보낸뒤..
행복한 순간을 알 수 있지만..
더이상 아무런 감정도 없이.
차갑게 느껴지는 이별 얘기만..
더욱 깊이 너를 지우려 할 수록
가슴 아픈 기억만..
이젠 두번 다시 바보처럼 그댈 사랑하지 않도록..
마지막 네게 모두 태운 사랑..
함께한 시간 더듬어 볼 수록..
따스한 너의 채온이 느껴져..
술에 취해 전화하는 내 모습 뿐야..
이제야 그대 기억들 속에서
사랑하는 자 지울수 있지만
잔인한 너의 숨결이 느껴져..
회색빛 도시 거리를 해매일 뿐야..
마지막 네게 모두 태운 사랑..
함께한 시간 더듬어 볼 수록..
따스한 너의 채온이 느껴져..
술에 취해 전화하는 내 모습 뿐야..
이제야 그대 기억들 속에서
사랑하는 자 지울수 있지만
잔인한 너의 숨결이 느껴져..
회색빛 도시 거리를 해매일 뿐야
마지막 네게 모두 태운 사랑..
함께한 시간 더듬어 볼 수록..
따스한 너의 채온이 느껴져..
술에 취해 전화하는 내 모습 뿐야..
이제야 그대 기억들 속에서
사랑하는 자 지울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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