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PERFORMING ARTISTS
Seo Jun Seo
Vocals
Lyrics
주말이 오면 더욱 외로워지고 창문 너머로
아이들 노는 소리 나에게는 허전한 마음뿐이야
내방 가득히 떠도는 좋은 음악 홀로 남겨진
전화응답메세지는 모든 것은 나의 친구가 되었고
익숙해진 내 모습에 나는 새로운 꿈을 꾼거야
나에게 세상이 건네주건 그렇게 아름답진 않았어
어차피 혼자사는 인생이란 생각에 참아낼 뿐야
잊었어 사랑속의 시간은 그래도 나를 떠나진 않아
세상 누구에게 표현할 수 없었어 내 삶일 뿐야
이대로 내 방 가득히 쌓여가는 매거진
나를 감싸는 진한 스킨의 향기
모든 것은 나의 친구가 되었고 익숙해진 내모습에
나는 새로운 꿈을 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