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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oh 조금은 위험하게
너에게 나는 다가가지...
oh 너 이름 하나만 생각해.
삼백육십오 매일같이.
삼백육십오 매일같이.
trouble is over
problem is over
네 모든 것들을 끌어안게 허락해줘..
널 화나게 했던 복잡한 문제를 내게 줘.
대신 해결 해주길 기다린 것처럼...
난 맨날 pay check 아프지 마 이제
나 하나 땜에. 못 잤을 텐데.
난 너무 약하고 넌 너무 착해.
울 사이 나빠? 그렇담 슬퍼...
너에게 닿는 시간이
조금 늦어진대도 이해해줘...
oh 조금은 위험하게
너에게 나는 다가가지...
oh 너 이름 하나만 생각해.
삼백육십오 매일같이.
삼백육십오 매일같이.
Written by: Joel Little, Mark Foster, Sarah Aar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