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Star

And I be on the dark

 See the ceiling of the star

 Percocet, and we getting higher

 Ain’t tryna lose it but we lurked

 Cant stop, dont want no smoke till i die

 밝았던 꽃이 홀로 시든밤

 밝았던 빛들이 다 지는날

 밝은 그날 어디에있을까

 내 나이 20에 느낀 감정은 복잡해

 아무도 없던 집안에 혼자 우울에 빠졌네

 난 인생 편하게 좀 갈수없냐 왜 왜 

 왜 이렇게 나를 잡아 먹을라 Don’t fuck me 

 ey i wanna cash 돈 벌어 많이 

 look at my money 아직은 적지

 그래서 난 시간과의 도박 중이야

 잭팟을 기다려 폭망 

 따위 없어 가자 떡상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리는데

 난 내 인생에 올뱃했어 역배가 내 인생

 나를 따라오면 보답정돈 잘 해줄게

 믿지 못하겠다면 굳이 바라진 않을테니

 내 앞길 막는 행동은 하지 않았음 해

 And I be on the dark

 See the ceiling of the star

 Percocet, and we getting higher

 Ain’t tryna lose it but we lurked

 Cant stop, dont want no smoke till i die

 밝았던 꽃이 홀로 시든 밤

 밝았던 빛들이 다 지는 날

 밝은 그날 어디에 있을까

 달리 반 피카소 들으며 자랐소

 첨으로 무댈 섰던 중학교 랩 바보

 그때 그 시절 돌아고 싶은 장소

 음악 제외 하면 과거 그저 내게 악몽 

 매번 돈에 휘둘리던 

 불행했던 유년 시절

 매 순간 주어진 시험

 실패 반복한 내가 싫어 

 거의 없던 좋은 기억

 매일 밤 빌었던 기적 

 유일한 버팀 목이 비전

 지켜 기필코 성공 이뤄

 넬거야 난 지금까지도 잘 

 버텨 왔으니까 할수 있어 야

 포기만 하 지마 끝에 도착

 하기만하면 넌 결국 성공야

 And i be on the dark

 See the ceiling of the star

 Percocet, and we getting higher

 Aint tryna lose it but we lurked

 Cant stop, dont want no smoke till i die

 밝았던 꽃이 홀로 시든 밤

 밝았던 빛들이 다 지는 날

 밝은 그날 어디에 있을까

 내가 중학생때부터 쓴 벙거지

 경찰한테 잡힐가 봐 가렸지 겉옷이

 필요없는 계절이 와도 걸었어 거리

 어디든 쓰고 안보여서 쳤던 어깨빵이 lonely

 중학생때부터 붉은 라코스테 입던 거지

 초록색 악어가죽까지 붉게 물들이며 거리

 전북 익산 둥지걸쳐 올라 용산역 사거리

 수유에서 안양 알사람만 걸어라 옷걸이

 중학생때부터 붉은 라코스테 입던 거지

 초록색 악어가죽까지 붉게 물들며 달렸던 거리

 어거지로한 거짓말 넘겨짚고 다물어 아가리

 니친구들다댓고와 상관안쓰고 갈길레 니 싸대기

 내뱉을 말들은 거리놈이야기빼고는 

 전부다 famous

 우리는 의리로 무리를 겁내게하지만

 무리는 talus

 hater 다 필요가 있다는 악순환 깰 때가 되었어

 낭패였던 난파된 배들은 육지로 올라가 헤엄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