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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ISTS
ASH ISLAND
ASH ISLAND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ASH ISLAND
ASH ISLAND
Songwriter
Skinny Brown
Skinny Brown
Songwriter
TOIL
TOIL
Composer

Lyrics

보기만 했던 MAMA에서 받아 트로피 다음은 MMA 근데 아니지 킥복싱 조용하게 살려 해도 들려와 내 소식 G-Wagon 깨먹고 또 Cop again 정규 두 장에 되어버린 Lonely 큰 집 같이 커버린 내 고민 짧지만 길게 느껴지는 stories 모두 집에 내려두고 갈게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내일은 떠나야 해) 나 여기에 (어제와 오늘 사이의) 나 여기에 여기에 (날 두고 떠나야 해) 나 여기에 보고 있나요 mama 얼마나 난 당신께 미안해져야 할까 (I'm sorry) 나 자신도 못 지킨 거 같아 이 말을 하는데도 손에 들린 잔과 (Yo) 저 사람들은 알기는 할까 보기 싫어 벽에 비친 내 그림자가 두고 간다고 비워질까 마음까지 아니라 해도 It's time to say good bye 조금은 어릴 적에 걷던 거리로 완벽하진 않지만 떠올리고파 어릴 적 그때 듣던 노래 소름 돋았지 내 머리끝 (머리끝) 뭐든 그립다 이제 나는 어디로 (어디로) 아주 잠깐 다녀오려 하는데 넌 내가 마음에 걸리겠지 아주 잠깐만 다녀올 테니 아무일 아닌 듯 웃어주겠니 보기만 했던 MAMA에서 받아 트로피 다음은 MMA 근데 아니지 킥복싱 조용하게 살려 해도 들려와 내 소식 G-Wagon 깨먹고 또 Cop again 정규 두 장에 되어버린 Lonely 큰 집 같이 커버린 내 고민 짧지만 길게 느껴지는 stories 모두 집에 내려두고 갈게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내일은 떠나야 해) 나 여기에 (어제와 오늘 사이의) 나 여기에 여기에 (날 두고 떠나야 해) 나 여기에 듣고 계시죠 아빠 혼자 서울로 가도 해내겠다며 약속했었지 틀린 말 없더라 하나 혼자서 다 겪어내기엔 죄다 버거웠었지 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힘든데 힘이 들다 못 하고 이제 와서 넋두리나 뱉어 늦었더라도 I'll go 나와 같은 시길 겪은 두 생명에게도 아름다운 곳이 많다 말해줘야겠어 내 눈물을 받아 놓았던 이 집에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거든 Damn gone 아주 잠깐 다녀오려 하는데 넌 내가 마음에 걸리겠지 아주 잠깐만 다녀올 테니 아무일 아닌 듯 웃어주겠니 보기만 했던 MAMA에서 받아 트로피 다음은 MMA 근데 아니지 킥복싱 조용하게 살려 해도 들려와 내 소식 G-Wagon 깨먹고 또 Cop again 정규 두 장에 되어버린 Lonely 큰 집 같이 커버린 내 고민 짧지만 길게 느껴지는 stories 모두 집에 내려두고 갈게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내일은 떠나야 해) 나 여기에 (어제와 오늘 사이의) 나 여기에 여기에 (날 두고 떠나야 해) 나 여기에
Writer(s): Jin Young Yun, To Il An, Chang Ho Lee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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