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먼지 구렁텅이에서 뒹굴던 우리 날마다 사라지는 젊음이 아까운 만큼 키스 한번 더 하던 우릴 잊지 못해 난, yeah 먼지 구렁텅이 밖엔 낭만의 거리 나는 밤 10시가 되면 사라져버린 우릴 찾아 헤매 광장동에서 그래 광장동에서 광장동에서 그 해 광장동에선 광장동에서 광장동에서 그래 광장동에서, ooh (Far away) 광장동에서 4년째 말같지 않은 그런 말들로 그렇게 너를 떠나보냈고 참 못난 놈이라서 미련으로 또 우릴 tape에 담아서 냈고 너 또한 알잖아 "나 눈먼 채 헤맬 때였어" "내가 또 왜 그랬을까 멍청이가 도대체?" 구차한 핑계들을 대뜸 가져온 나를 넌 그래 넌 용서하고 말았어 그렇게 어느새 시간이 지나 각자 서로 행복하길 바랄 뿐이지만 해가 지나며 더 아름다워지는 네 모습 볼 때면 주워 담을 수 없는 그런 추억들에 고마워 먼지 구렁텅이에서 뒹굴던 우리 날마다 사라지는 젊음이 아까운 만큼 키스 한번 더 하던 우릴 잊지 못해 난, yeah 악스 공연 뒤엔 늘 낭만의 거리를 향해 걷지 낭만의 거리를 우릴 찾아헤매 광장동에서 나 그댈 광장동에서 광장동에서 그해 광장동에선 광장동에선 광장동에서 그래 광장동에서 (Yeah) 광장동에서 4년째 I always 우린 영원해
Writer(s): Changmo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