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널 보면 두근두근 내 가슴이 바짝바짝 내 입술이 어제도 설레임에 잠을 설쳤죠 왜 이러는지, 정말 내 얼굴이 화끈화끈 거려요 삐쭉삐쭉 머리끝이 짜릿짜릿 내 온몸이 오늘도 니 얼굴이 아른거려요 나 정말 참을 수 없죠 그래 내일부터 우리 예쁘게 잘 살게요 첨엔 관심도 없고 서로 등만 돌리고 만날때마다 으르렁대고 보면 볼수록 갈비같은 널 생각하면 짜증만 났었지만 이제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부끄럽지만 손 꼭잡고 기도해요 오늘도 기다리죠, 달콤한 너의 목소릴 널 보면 두근두근 내 가슴이 바짝바짝 내 입술이 어제도 설레임에 잠을 설쳤죠 왜 이러는지, 정말 내 얼굴이 화끈화끈 거려요 삐쭉삐쭉 머리끝이 짜릿짜릿 내 온몸이 오늘도 니 얼굴이 아른거려요 나 정말 참을 수 없죠 그래 내일부터 우리 예쁘게 잘 살게요 다신 사랑 안한다 나만을 사랑한다 마음 얼리고 미소 지우고 차가운 내 모습 어색하게 그냥저냥 살고있던 나인데 하루에도 여러번 거울을 보게하고 핸드폰 문자 확인하고 이리저리 주변을 서성이죠 마법에 걸린것처럼 널 보면 두근두근 내 가슴이 바짝바짝 내 입술이 어제도 설레임에 잠을 설쳤죠 왜 이러는지, 정말 내 얼굴이 화끈화끈 거려요 삐쭉삐쭉 머리끝이 짜릿짜릿 내 온몸이 오늘도 니 얼굴이 아른거려요 나 정말 참을 수 없죠 그래 내일부터 우리 예쁘게 잘 살게요
Writer(s): Quentin Harris, Byron A. Stingily, Carla Prather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