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메마른 마음속을 외로이 걷는 기분 너를 떠올려 한숨 뱉는 순간 눈 부신 태양 너머 나타난 my savior 긴긴 사막에 핀 오아시스처럼 아득했던 세상이 선명해진 느낌 난 이대로 네게 닿기 위해 달려가지 더 이상 후횐 없어 널 다시 바보처럼 놓치지 않도록 오래 헤맨 뒤 마주한 너 기적을 선물해 준 너 여전히 nobody, nobody like you (Oh, yeah, yeah, yeah) 내 전부를 걸어도 좋을 너야 (hey!) 서툰 맘으로 너를 잃었던 지난 이야기 다시 시작해 (We, oh, yeah, yeah, yeah) 네가 있는 세상에 머물고 싶은 맘야 펼쳐진 paradise 천국을 본듯해 새로워진 시야 너로 인한 거야 벅차게 아름다워 모든 서사가 결국 마침내 완성될 story 어두웠던 세상이 찬란해진 느낌 손 내밀며 날 부르는 너의 그 목소리에 차오른 맘이 넘쳐 너에게 흘러 흘러 꼭 닿을 것처럼 오래 헤맨 뒤 마주한 너 기적을 선물해 준 너 여전히 nobody, nobody like you (Oh, yeah, yeah, yeah) 내 전부를 걸어도 좋을 너야 (hey!) 서툰 맘으로 너를 잃었던 지난 이야기 다시 시작해 (We, oh, yeah, yeah, yeah) 네가 있는 세상에 머물고 싶은 맘야 이제 다신 널 잃지 않도록 간절한 맘이 하늘에 닿길 세상 무엇도 대신 못 할 너 이런 내 맘이 오래 헤맨 뒤 마주한 너 기적을 선물해 준 너 (기적이 시작돼 you know it) 여전히 nobody, nobody like you (Oh, yeah, yeah, yeah) 내 전부를 걸어도 좋을 너야 (hey!) 서툰 맘으로 너를 잃었던 지난 이야기 다시 시작해 (We, oh, yeah, yeah, yeah) 네가 있는 세상에 머물고 싶은 맘야 내 맘 알잖아 I wanna dive into you 너라면 어디든 난
Writer(s): Palle Hammarlund, Carlyle Fernandes, Robin Bengtsson, Johanna Jansson, Daniel Wessborg, Eun Hwa Lee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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