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아시나요 이 맘을 사르르르 녹아내렸어요 아시나요 난요 이 맘을 당신의 맘에 보내요 고백을 하는 입술 왠지 모를 서툰 감정이 좋았죠 하지만 지금은 아냐 새침하게 돌아서는 나에게서 멀어지지는 말아요 모른척 하는건요 놀리고 싶어서야 매일 훔쳐보던 수줍음까지도 사실 다 알고 있었는데 이대로 망설이나요 봐요 당신 보며 웃잖아 아시나요 이 맘을 사르르르 녹아내렸어요 아시나요 나는요 이 맘을 당신께 다 줄거에요 아시나요 이 맘을 사르르르 녹아내렸어요 아시나요 난요 이 맘을 당신의 맘에 보내요
Writer(s): Enrique Iglesias, Sean Garrett, Brian Kidd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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