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그립다 하루 종일 네가 밉다 바보처럼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바라고 또 바라면 네게 닿을까 난 아직 꽃을 피지 못해 그댈 품속에 안지 못해 너무 아프고 또 너무 아프게 그댈 잊어버릴게 언젠가 오겠지 끝없는 허기진 그댈 위한 꽃잎을 따스한 계절이 오면 눈을 내려 그댈 기억하겠죠 날이 좋은 하늘 아래 그대를 심고서 아름답게 피어나길 바래요 기억할게 잊지 않을게 내 맘을 녹이고 떠나네요 그대의 계절이 떠나가네요 난 꽃잎 따라 울고 기억할게 기억할게 아름다운 꽃들처럼 우린 그때로 돌아가 그대의 계절은 돌아오네요 난 꽃잎 따라 웃고 그립고 또 그립다 우리 다시 손을 잡고 그때로 그러기 싫어 누굴 미워한단 게 내 마음 안을 도려낸 상처뿐이란 걸 You said you want leave me 시간이 흘러 계절이 흐르네 날이 좋은 하늘 아래 그대를 심고서 아름답게 피어나길 바래요 기억할게 잊지 않을게 내 맘을 녹이고 떠나네요 그대의 계절이 떠나가네요 난 꽃잎 따라 울고 기억할게 기억할게 아름다운 꽃들처럼 우린 그때로 돌아가 그대의 계절은 돌아오네요 난 꽃잎 따라 웃고 그립고 또 그립다 우리 다시 손을 잡고 그때로 어디로 가야 그대가 있죠 아무리 기다려도 없네요 그대로 여기 나 머물러요 이대로 그대의 계절이 떠나가네요 난 꽃잎 따라 울고 기억할게 기억할게 아름다운 꽃들처럼 우린 그때로 돌아가 그대의 계절은 돌아오네요 난 꽃잎 따라 웃고 그립고 그립다 우리 다시 손을 잡고 그때로
Writer(s): Sarah Mclachlan, Dave Merenda, Seamus Egan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