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ooh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면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oh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ooh
Writer(s): Jill Jackson, Ray Hildebrand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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