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Tree
114
Hip-Hop/Rap
Tree was released on September 15, 2018 by Genie Music as a part of the album Period - EP
album cover
Release DateSeptember 15, 2018
LabelGenie Music
LanguageKorean
Melodicness
Acousticness
Valence
Danceability
Energy
BPM76

Credits

PERFORMING ARTISTS
JaeDal
JaeDal
Vocals
COMPOSITION & LYRICS
JaeDal
JaeDal
Songwriter

Lyrics

빌딩 숲은 울창해만 지고
발걸음은 거칠어
도시의 밤엔 커피 향이 짙어서
고단한 몸을 뒤척여
주머니 속엔 조바심이 울리고
집으로 거는 연결음은 길어
날개가 없이도 비행을 저질러
우린 밝아져만 가서 피곤하고 눈이 부셔
가벼워지는 게 싫어 난
여기저기 흩날리는 진심들을 봐
그저 풍선이 되고 말 거라면
난 입을 닫고 싶어
한숨을 바람에 담기보단
나무처럼 살고 싶어 난
내가 뿌리 내린 곳이 중심이며 나의
목소리에 담은 진심을 너의 맘에 심고서
오래도록 너와 머무르고파
불이 되어 타버린대도
(타버린대도)
배가 되어 흘러간대도
(흘러간대도)
가슴에 담은 결들은 그대로 (그대로)
한 그루의 나무가 되어 나무가 되어
불이 되어 타버린대도
(타버린대도)
배가 되어 흘러간대도
(흘러간대도)
가슴에 담은 결들은 그대로 (그대로)
한 그루의 나무가 되어 나무가 되어
반짝이는 별자리를 바라보며 당연히 나도 밤하늘을
빛을 내며 밝힐 줄 알았어 아니 밝혀야만 했어
날 바라본 이들의 눈을 부수길 바랐어
근데 빛의 뒷자락엔 그림자 가득해
불꽃놀이 뒤엔 깊은 어둠만 남았네
어차피 안개처럼 흩어져 사라질 바에 난
짙은 향기로 이곳을 적셔내길 원해
티브이속의 대화들은 뾰족해지고
우리가 뱉은 칼날은 서로의 맘을 찢어
귀를 막아도 니들 자랑은 끊이지가 않아
나를 증명하기 위한 음악을 하고 싶진 않아 난
더욱더 깊게 너의 숲에 들어간 다음에
나를 심어 둘게 넌 푸르러지면 돼
내 목소리가 더 멀리 퍼졌으면 해
널 가득하게 담을 짙은 그늘이 되게
불이 되어 타버린대도
(타버린대도)
배가 되어 흘러간대도
(흘러간대도)
가슴에 담은 결들은 그대로 (그대로)
한 그루의 나무가 되어 나무가 되어
불이 되어 타버린대도
(타버린대도)
배가 되어 흘러간대도
(흘러간대도)
가슴에 담은 결들은 그대로 (그대로)
한 그루의 나무가 되어 나무가 되어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Written by: Jae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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