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저기요 있잖아요 몇 번을 말해도 몰라 얘기로 하기에는 너무 부끄럽단 말이야 마음으로 이 가슴으로 수백 번도 더 했는데 왜 왜 왜 언제쯤이면 그대가 이런 내 맘을 알아줄까 참 이 떨리는 심장은 (들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대의 그 포근한 냄새는 너무 좋아 내 곁에 늘 두고서 나만 맡을 거야 오직 나만 저기요 그러면요 그대 맘에 들어갈래요 손으로도 그 몸으로도 느끼지 않아도 돼요 여기 있으니 언제쯤이면 그대가 이런 내 맘을 알아줄까 참 이 떨리는 심장은 (들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나는 전부 보여 그대 나를 사랑하게 된단 걸 언제쯤이면 그대가 이런 내 맘을 알아줄까 참 이 떨리는 심장은 (들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대의 그 포근한 냄새는 너무 좋아 내 곁에 늘 두고서 나만 맡을 거야 오직 나만
Writer(s): Long Candy, Jang Geun Park, Michael Chung Kim, Joon Seok Ham, David Kim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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