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Things Forgotten
1
Punk
Things Forgotten was released on August 14, 2023 by omadocrew as a part of the album Going Home
album cover
Release DateAugust 14, 2023
Labelomadocrew
LanguageKorean
Melodicness
Acousticness
Valence
Danceability
Energy
BPM154

Music Video

Music Video

Credits

PERFORMING ARTISTS
HSB
HSB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Hwang-O
Hwang-O
Composer
Bongsan
Bongsan
Lyrics

Lyrics

오래 전에 무너진 꿈의 부스러기들 어설프게 엮인 
 인연들의 꼬인 관계들 쓸모없는 것들만 잔뜩 모으고 모아 둔 
 Oh my life,  Oh my life!
 저 낡고 오래된 알루미늄 배트는 언제부터 저기 서 있을까.
 색색 찌라시는 태우려고 모은 것을까, 망각의 잡동사니들.
 미련하게 붙잡고 있던 희망들, 어설프게 엮은 인연들처럼
 쓸모없는 것들만 잔뜩 모아둔 내 창고 잡동사니들.
 어지럽게 꼬인 전선과 랜선, 에어컨 실외기 뒤에 쌓인 꽁초들
 마트 전단지, 쓰다만 굳은 페인트, 이제는 좀 갖다 버리자.
 결국 넌 안될 거란 멸시들, 
 홈런 한 방 못치고 쫓겨났다는 그렇고 그런 소문들.
 저 낡고 오래된 알루미늄 배트는 언제부터 저기 서 있을까.
 색색 찌라시는 태우려고 모은 것일까, 망각의 잡동사니들.
 버리고 버리다 보면 내 앉을 자리하나 정돈 생기겠지.
 잊어버리고 잊어버리다 보면 더이상 상처받지 않는 그 때가 오겠지.
 Let's  go brother HSB, 새로 생긴 그 자리에,
 나는 앉아 다시 기타를 칠 거야, 친구들 모두 부를 거야.
 춤도 출거야. 술도마시고 다할거야 내가 다. (다)
 저 낡고 오래된 알루미늄 배트는 언제부터 저기 서 있을까.
 색색 찌라시는 태우려고 모은 것일까, 망각의 잡동사니들.
 낡고 오래된 저 알루미늄 배트는 언제부터 저기 서 있을까.
 색색 찌라시는 태우려고 모은 것일까, 망각의 잡동사니들.
Written by: Bongsan, Hw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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