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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ISTS
김하림
김하림
Vocals

Lyrics

둥근 달 높게 걸린
깊은 가을날 밤에
별똥별 뒷동산에
하나, 둘 떨어져
동생과 손을 잡고
이 겨울 나가서 보니
은빛날개로 하늘 나는
참 귀여운 아이들
해맑게 웃으며 반기는 요정같은 아이와
우리들은 밝은 달 아래 밤새 즐겁게 놀았죠
아무리 어려운 일, 힘든 일이 있다해도
소중한 희망 큰 꿈을 깊이 간직 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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