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Verse 1]
오늘 뭐해 매일 연락하며
다정했던 말투도
내일 갈께 귀찮아 하는듯
자꾸 핑계대는 너
지금 어디야 전화 왜 안받아
뭐가 그리 바빠 tell me now
별일 아니야 웃으며 넘겨도
감추려고 해도 I can see you
Oh Baby I’m sorry 또 그렇게 그렇게
아무런 의미없이 내뱉는 말
Oh Baby I’m sorry 또 이렇게 이렇게
조금씩 멀어지는 지겨운 말
지켜 볼께 내게 했던 약속
널 향한 내 마음도
분위기 파악 못 하지 끝까지 있을 것 같지
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아 너 알아서 해
얘는 누구야 전화 왜 안받아
내 앞에서 받아 show me now
그냥 친구야 웃으며 넘겨도
속이려고 해도 I can see your heart
Oh Baby I’m sorry 또 그렇게 그렇게
아무런 의미없이 내뱉는 말
Oh Baby I’m sorry 또 이렇게 이렇게
조금씩 멀어지는 지겨운 말
내 마음이 비워져 가
이젠 나도 몰라 아쉽지는 않아
매달린건 너였잖아
세상에 남자는 많아 Oh
Oh Baby I’m sorry 또 그렇게 그렇게
아무런 의미없이 내뱉는 말
Oh Baby I’m sorry 또 이렇게 이렇게
조금씩 멀어지는 지겨운 말
Oh Baby I’m sorry 넌 또 그렇게
아무런 의미없이 내뱉는 말
Oh Baby I’m sorry 난 또 이렇게
조금씩 멀어지는 지겨운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