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iese 887

(Hello)

멸종위기라 불리는 내

예술과 대중은 할일 해

음악은 소비의 영역에

나는 뜨지 못 할 작은 새

아들이 미안해 나는 쪽팔린 가수

일위 가수는 가창자고 난 이대로 예술

해부적 사고는 산업을 죽여가지 계속

신인류 내 노래는 불멸하다 영원

The wall is getting more

Harder so I’m tryna jump

I paid so much I had

My dreams you cannot sell

꿈속을 헤매다 깨어나

몽상가의 방안에 혼자

벽을 칠해 오늘 꿈에서

음악이 음악 다운 곳을 봤어

난 이대로 묻히겠지 아무 것도 못한채

죽음보다 값진 이 삶이 빛날 수있게

모든 예술가들이 그냥 떠들 수있게

균형 잡힌 세상이 내가 밟는 땅일 때

The wall is getting more

Harder so I’m tryna jump

I paid so much I had

My dreams you cannot sell

The wall is getting more

Harder so I’m tryna jump

I paid so much I had

My dreams you cannot s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