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PERFORMING ARTISTS
Bvn Glyc
Bvn Glyc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Bvn Glyc
Bvn Glyc
Lyrics
OKSUBOY
OKSUBOY
Composer
Jaepep
Jaepep
Arranger
MIDAS P
MIDAS P
Arranger

Lyrics

지금 가려해 널 데리러
 많이 힘들었지 이제는 좀 쉬어
 갈테니 널 데리러
 아팠던만큼 돌려줄게 기다려
 갈테니 널 데리러
 미안해 내가 많이 늦어서
 나도 몰래 내모습을 잃어
 잊어버려 지난 아픔의 기억
 이젠 돌아보지않어
 쉽게 들지 못했던 잠
 베게 속에 묻어둔 내 바램
 올려다본 위 하늘은 파래
 이겨낼게 뭐가 됐던 간에 갈게 데리러
 많이 힘들었지 이제는 좀 쉬어
 갈테니 널 데리러
 아팠던만큼 돌려줄게 기다려
 갈테니 널 데리러
 당연하게 끼니를 걸러
 보내놓은 날 찾아야해 얼른
 더욱 멀어지는 내모습을 보면
 참을수가없어 겨눴지 내 별을
 걱정은말고 내 깃발을 펄럭
 길이 무서워 내 앞엔 폭포
 아름답게 핀 꽃들을 꺾고
 내린 결정은 절대로
 내려 갈수는 없지 이 꼴로
 꿈을 이뤄 가 잠을 깬채로
 될때 까지 하면 되겠지 될놈
 잃어 버린 나를 찾아 okay go
 미루지 못하지 나 더는 내일로
 목을 다 내놓고 원해 더 매번
 뒤로 떠들어 댔던 넌 빼고
 챙겨 내 빛나는 목에는 펜던트
 지겹게도 버텼왔던 어제를 뒤로하고
 다시 서 출발점에 나를 꺼내둬
 어렴풋이 기억이 나지 어렸던 내가
 이제는 하지말아 걱정
 바짝 올려 난 소매를 탄내가 가득
 나의 발바닥 에서
 바짝 올려 난 소매를 탄내가 가득
 내 두 발바닥
 지금 가려해 널 데리러
 많이 힘들었지 이제는 좀 쉬어
 갈테니 널 데리러
 아팠던만큼 돌려줄게 기다려
 갈테니 널 데리러
 미안해 내가 많이 늦어서
 나도 몰래 내모습을 잃어
 잊어버려 지난 아픔의 기억
 이젠 돌아보지않어
 쉽게 들지 못했던 잠
 베게 속에 묻어둔 내 바램
 올려다본 위 하늘은 파래
 이겨낼게 뭐가 됐던 간에 갈게 데리러
 많이 힘들었지 이제는 좀 쉬어
 갈테니 널 데리러
 아팠던만큼 돌려줄게 기다려
 갈테니 널 데리러
Written by: Jaepep, OKSUBOY, 밴 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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