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ther

한사바리 불을 붙여

석양이 인천에 비춰

이 쌔냄이 is real

like 초록색 dollor bill

어김없이 Doz Track에 타

허나 공도 처럼 몰아 배긴 내 짜세

두 눈 앞에 되는대로 일을 짜

넌 침대 자빠져서 평생 질투만해

더 쉽게 꼬나물어 one last high

Yo Till I pull up to the 컨벤시아

The sky is the limit 새겨 마치 Tommy

온종일 벌 짱구 굴려 종이를

더 커진 내 믿음

재처럼 떨려서 사라진 이름

다시 선택과 집중

다시 돌아가 기엔 먼 길에 있는 내 기준

We talkin bout safe, We talkin bout save

U kno im talkin bout

We talkin bout G We talkin bout real

U kno im talkin bout

Sativa가 깨워 날 더 멀리봐

뱉어 fuckin lullaby

더 큰걸 원해 나는

더 크게 키워 이 판을

더 씨게 불태웠지

이 밤의 반의 반을

고통이야 쟤네 갈망은

쟤넨 잃었어 만족감을

안주와는 다르지

다음껄 다져 반듯이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내렸지 판단을

손가락사이에 J and homie들 있음 쌉가능

세웠다 가네 잠깐은

많은걸 요해 차분

눈앞에 연기 너머 보이는 석양

추격자들

재떨이에 걱정떨어

내식대로 지상에서 멀어졌어

안쫄려 이높이 꽂아 시선

부평을 축으로 돌려 늘려냈지 밑천

RPM 올려 가뿐

안해 연비 상관은

눈감음 보여 자꾸

이미 났으니까 판가름

염두하고 뛰어 착지를

보다 더 먼발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