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Empty Dawn
Korean Hip-Hop
Empty Dawn was released on July 10, 2024 by Red Noize Family as a part of the album Empty Dawn - Single
album cover
Release DateJuly 10, 2024
LabelRed Noize Family
LanguageKorean
Melodicness
Acousticness
Valence
Danceability
Energy
BPM84

Music Video

Music Video

Credits

PERFORMING ARTISTS
Frow.D
Frow.D
Vocals
COMPOSITION & LYRICS
Frow.D
Frow.D
Lyrics
mao beatz
mao beatz
Arranger, Songwriter
InQ
InQ
Arranger
PRODUCTION & ENGINEERING
mao beatz
mao beatz
Producer

Lyrics

[Verse 1]
새벽에 나가 담배 물고
[Verse 2]
cigarette the make it cloud
[Verse 3]
그래 내 기관에 연기를 때려 넣어
[Verse 4]
나 비트에서 비틀
[Verse 5]
대며 맡겼던 내 rhythm
[Verse 6]
그때를 곱씹으며 담배와
[Verse 7]
태웠던 내 필름
[Verse 8]
그 필름이 내 담배 줄이 됐고
[Verse 9]
난 밖에 추워도
[Verse 10]
계속 밤을 배출하고
[Verse 11]
나의 앞에 펼친 까만 안개쯤은
[Verse 12]
괜찮은듯해도
[Verse 13]
요구하지 악마들 앞에 춤을
[Verse 14]
모두 말하더군
[Verse 15]
what is f**king
[Verse 16]
you 버킷 리스트?
[Verse 17]
란 질문에 big 덩치의 **들에게
[Verse 18]
“look at this”
[Verse 19]
라고 답을 회피하듯 말하니
[Verse 20]
엎질러진 물
[Verse 21]
취급하며 날 업신여기구
[Verse 22]
쳇바퀴 돌듯 똑같은 wack mc인
[Verse 23]
내 verse의 f**k it fake rap
[Verse 24]
내 믹스 테이프의 rap은
[Verse 25]
들으면 얼핏 다 비슷해
[Verse 26]
이런 것들이 막 익숙했던
[Verse 27]
내 생의 한심했던 시스템
[Verse 28]
담배에 불 붙이고 한숨을
[Verse 29]
크게 후 불었던 나
[Verse 30]
그래 어쩌면 난 이 생에서
[Verse 31]
그저 하나의 프로토타입
[Verse 32]
에 불과한 것 같아
[Verse 33]
깊이 오는 현타
[Verse 34]
간절히 mic을 쥐고
[Verse 35]
믹싱 and master
[Verse 36]
ring 또 뮤직비디오에
[Verse 37]
연구해 내 제스처
[Verse 38]
또 내 수면을 줄여
[Verse 39]
메스꺼워도 난 애썼다지만
[Verse 40]
내가 디자인했던 캔버스 위에
[Verse 41]
담뱃재들만 흩날리게 됐지
[Verse 42]
어느샌가 이쁘게 장식해놓은
[Verse 43]
내 rhyme 이란 diamonds
[Verse 44]
흔적도 없어졌고
[Verse 45]
난 감이란 걸 다 잃었어
[Verse 46]
난 아냐 시인 나태주가
[Verse 47]
내 rhyme으로는
[Verse 48]
할 수 없는 출간
[Verse 49]
아마 중간쯤 도 못 가고
[Verse 50]
출발 지점에서 머물러 있지 난 아직
[Verse 51]
이게 내 몸을 밧줄같이 묶어대서
[Verse 52]
눈을 반쯤 감지
[Verse 53]
때론 정신 차리면
[Verse 54]
한심한 날 보며
[Verse 55]
담배 한 대를 물어
[Verse 56]
눈을 부릅 뜨면 널브러져 있는
[Verse 57]
부러진 펜들과
[Verse 58]
brush들을 본 무렵
[Verse 59]
악에 버무려진
[Verse 60]
그간의 노력들이
[Verse 61]
나를 욕하는 걸 엿들어서
[Verse 62]
굼뜨려 하는 몸을 막 풀어
[Verse 63]
앞으로도 이 생은 안 풀어질 듯
[Verse 64]
구부러지고
[Verse 65]
고꾸라지며 수그러지겠지
[Verse 66]
내가 핀 책 안엔
[Verse 67]
어렸을 적 그린
[Verse 68]
동그란 해 그려진 스케치
[Verse 69]
나일 먹고 난 어른이 되고부턴
[Verse 70]
희망을 줬던 이들의
[Verse 71]
표정이 굳게 굳어
[Verse 72]
고갤 끄덕
[Verse 73]
거리게 한 음악들도 곱게 무덤
[Verse 74]
에 가라는 듯 그때부턴
[Verse 75]
중독에 목이 메여
[Verse 76]
이젠 도피가 버릇된 내 걸음
[Verse 77]
아직 되기 싫은 어른
[Verse 78]
그리고 더는 없을 설움을 잊을 겨를
[Verse 79]
내 안에 봄, 여름은 결코 없을
[Verse 80]
얼음이 덮은 겨울
Written by: Frow.D, mao be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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