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PERFORMING ARTISTS
kokyoungbin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kokyoungbin
Lyrics
Saka Ayumu
Composer
The Angel Oh
Arranger
Lyrics
보고 싶은데 볼 수가 없네
누굴 만나고 무엇을 하는지
눈 깜빡 이는 소리만 들렸던
너의 조용한 새벽 이젠 괜찮은지
단지 네가 좋은 하루를
보내기를 빌어줄 뿐이야
사랑이란 게 어렵고도
또 쉬운 것이지요
쉽다 가도 어려운 것
네 눈을 보면 모르겠다 가도
알 수 있는 게 사랑이야
사랑이란 게 사랑이란 게
따뜻하고 가여운 너의 얼굴에
다 닿지 못하는 내 마음을 올려
단지 네가 좋은 하루를
보내기를 빌어줄 뿐이야
사랑이란 게 어렵고도
또 쉬운 것이지요
쉽다 가도 어려운 것
네 눈을 보면 모르겠다 가도
알 수 있는 게 사랑이야
사랑이란 게 사랑이란 게
Written by: Saka Ayumu, The Angel Oh, 고경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