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PERFORMING ARTISTS
KimSiYun
KimSiYun
Vocals
COMPOSITION & LYRICS
KimSiYun
KimSiYun
Arranger
PRODUCTION & ENGINEERING
KimSiYun
KimSiYun
Producer

Lyrics

( i see dead people )
야 시발,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는거냐
대차게 까이고 나서, 진짜 악마들을 봤다지
I saw the devil, 인간이 악마보다 더 하지
성과없이 대주는 그런 천사들이 어딨겠니
신은 공평하지, 못생겨도 돈많으면 다 따먹네
못생겼는대 재력도 없어? 그럼 다시 생각해보길
잘생겼는대 재력은 없어? 그건 존나게 부럽지
일이나 해, 운도 준비됀 사람한테만 온다고
사는대 돈나무를 못키우면 애는 어케 키워?
난 돈나무가 귀찮아서, 돈벌레를 살려놓지
CESCO는 필요없어, 내 책상 뒤 모퉁이만큼은
난 벌레와 한몸이 되어서 돈 벌고나서 섹스 콜.
나도 이 좆같이 소심한 성격이 진짜 밉다고
이래서 악마들이 더 쉽게 보여 무섭다고
기가 약한 사람들이 귀신에 홀려 씌여지듯. (I see dead people)
사는게 내 뜻대로 흘러가본적이 없지 단 한번도
내 단짝애가 나랑 놀아서 삐뜷어졌다지
걔네 누나가 친구를 잘못 만났다니, 뭐라니
걔네 아버지한테 뺨 싸대길 쳐맞고도 난 조용히
우리 부몬 내 친구들한텐 항상 잘해줬었거든
i saw the devil, 난 그때부터 악마를 본게.
난 내 삶을 살았듯이, 걔도 걔 삶을 살았을뿐
피해망상, 시발 여긴 죄다 제정신이 아니라지
과거를 곱씹고 넘겨도 끼리끼리 놀았다지
시발, 난 이제 살아가며 친구란 두글자도 없애.
부자들이 곁에 진짜 친구들을 둬 봤을까?
편한 인사보단 불편한 부탁만 물어보는대
i saw the devil, 내 말이 여전히 틀리기만 한건지
다시 검토해봐, 100점이 아니면 선긋는 짝대기
완벽하게 다 맞춰야지만 과외쌤을 탐낸다고
능력땜에 대주고 따 먹는 악마들의 구강성교
순수한 사랑은 염병, 죄다 직쏘 가면 써놓고선
거 시발것 술게임 존나게들 좋아하네
쏘우 처럼 잔혹한 세상, 주사기 밭에 뛰어 들어
i want medicine, 나 혼자 잘먹고 잘 살련다.
난 호러란 장르는 김빠져, 내 집인대 왠 방탈출이여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참견 하네, 근대
속도 위반으로 떡친 니가 자랑스런 애 아빠라고?
야, 아가리 쌉치고 그냥 분유값이나 벌어, 그렇게
살다간 조의금도 못벌어서 자식들이 실망할텐대
다 맨정신인 대가리 빵꾸뜷려서 땜방 메꿔
책임못지고들 자식한테 똥을 던지고 튀어
불쌍하네, 사채를 쓴 부모를 뭔 수를 써야 믿지?
믿었던 사상이 결국 원수로, 가족들도 적인거냐
알거같아, 공무원 합격이 아니면 동창들 사이에서
쪽팔리대, 언제까지 부모가 널 기다려줄거같애
니 좋아하는게 있다면 포기하지말고, 개처럼
노가다라도 뛰어 쓰고, 허들 넘으라고 포기란건없다고
야 시발,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는거냐
대차게 까이고 나서, 진짜 악마들을 봤다지
I saw the devil, 인간이 악마보다 더 하지
성과없이 대주는 그런 천사들이 어딨겠니
신은 공평하지, 못생겨도 돈많으면 다 따먹네
못생겼는대 재력도 없어? 그럼 다시 생각해보길
잘생겼는대 재력은 없어? 그건 존나게 부럽지
일이나 해, 운도 준비됀 사람한테만 온다고
사는대 돈나무를 못키우면 애는 어케 키워?
난 돈나무가 귀찮아서, 돈벌레를 살려놓지
CESCO는 필요없어, 내 책상 뒤 모퉁이만큼은
난 벌레와 한몸이 되어서 돈 벌고나서 섹스 콜.
나도 이 좆같이 소심한 성격이 진짜 밉다고
이래서 악마들이 더 쉽게 보여 무섭다고
기가 약한 사람들이 귀신에 홀려 씌여지듯. (I see dead people)
사는게 내 뜻대로 흘러가본적이 없지 단 한번도
Written by: KimSi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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