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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NINE
LIP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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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ITION & LYRICS
LIPNINE
LIPNINE
Lyrics
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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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r

Lyrics

발길이 많았던 그 동네에 말이야
이젠 내게 없잖아 들릴 이유 하나 가
서울이 잘 땐 uh
무언갈 찾는 듯해 난 혼자
이즈음엔 널 놓아
주는 게 맞다고 머린 말하네
그걸 내가 몰라서 지금 이러겠냐고
가끔씩 난 눈을 감아
못 끝낸 장면이 남아서
그 동네 가로등 아래
널 사랑한다 말했어
같이 만들어 가자던 그곳엔
돌아보니 혼자 와있는 듯해
다 지나고 나서야
약속들이 기억이 나
난 점점 멀어지던 너의
뒷모습들 밖엔
다시 그릴 수 있는 게 없어
시간 지나 녹아버릴 눈 같은 거래
난 매일매일이 겨울이던데
네겐 봄이 왔길 바라
아파했었던 기억도
둘일 땐 추억이 되던데
그 빌어먹을 추억은 더 아파
해야 할 이율 내게 계속 만들어 주기만 해
이렇게 다시 되갚아 주네
Yeah 마음 아프지만 할 수 있는 건
익숙해졌던 이름 대신에 널
이런 들어본 듯한
가사말들로 찾는 것 밖에
같이 만들어 가자던 그곳엔
돌아보니 혼자 와있는 듯해
다 지나고 나서야
약속들이 기억이 나
난 점점 멀어지던 너의
뒷모습들 밖엔
다시 그릴 수 있는 게 없어
시간 지나 녹아버릴 눈 같은 거래
난 매일매일이 겨울이던데
네겐 봄이 왔길 바라
난 점점 멀어지던 너의
뒷모습들 밖엔
다시 그릴 수 있는 게 없어
시간 지나 녹아버릴 눈 같은 거래
난 매일매일이 겨울이던데
네겐 봄이 왔길 바라
Written by: Guard, LIP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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