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raincoat
3
Korean Hip-Hop
raincoat was released on October 16, 2018 by TEXTFILE as a part of the album 52
album cover
Album52
Release DateOctober 16, 2018
LabelTEXTFILE
LanguageKorean
Melodicness
Acousticness
Valence
Danceability
Energy
BPM74

Credits

PERFORMING ARTISTS
TEXTFILE
TEXTFILE
Vocals
COMPOSITION & LYRICS
42kgb
42kgb
Lyrics, Composer
페딘
페딘
Arranger, Composer
PRODUCTION & ENGINEERING
TEXTFILE
TEXTFILE
Producer

Lyrics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야
 처마 밑에 맡은 자리
 낯설고 위험하지만
 웃으면서 맞이하지
 균열이 난 가뭄  
 부수듯 적셔 한참
 혹시라도 찾는
 부르는 소리에 부재중인 하루
 맑고 기분 좋은 날 맞이 할 준비
 거짓말 내 옷은 비 맞을까 우비
 뭐가 그리 불안해 하다 울지 
 그 물이 의미한 건 오래된 생각과 너지 
 그래 거의 대부분이 과거에 살어
 누군 왕년의 영광 누군 기분 나쁜 과오 
 어제의 너 방금 전 낮잠 꿈속에 너 
 이미 없는 널 찾느라 나 또한 바뻐  
 황홀했던 포옹 다시 한 번 안고 싶어 
 전 남자친구와의 추억 모두 사고 싶어
 그래서 그게 전부 나였으면
 지금처럼 그리 차갑지 않게 만났을걸
 내 옆에 있는 넌 잘 웃질 않어 
 헷갈린다 했는데 다른 의미 같어
 인생은 썅년 명예와 돈이 다여 
 내 마음대로 바꿀 거야 내 손이 닿으면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야
 처마 밑에 맡은 자리
 낯설고 위험하지만
 웃으면서 맞이하지
 균열이 난 가뭄  
 부수듯 적셔 한참
 혹시라도 찾는
 부르는 소리에 부재중인 하루
 줄곧 말하곤 했지 축 젖은 사람들 표정
 보면 아무렇지 않아 나은 걸로 느껴져요 
 아니 비가 오면 사실 나는 울적
 영향 받아 나보단 한낱 세상 사람여서
 그런 날 너의 하루 얘긴 사소해 좋지
 덩친 큰 얘긴 그만둬 사회 범죄 정치 
 감정 다 서술하면 길고도 지겹네
 나는 들으려고 양말 벗고 바지 걷네 
 내겐 현실도 둘이 꾸던 꿈 같은 건데 
 정신차려보니 거리 한복 판에서 깨  
 물 한 컵은 약인 시간과 삼켜 
 많이 달라젼 다시 말해 결국 사라져 야
 비가 차가운 건 아직도 바보 취급 받을 만큼
 그리움에 잠겼단 사실
 풀리지 않는 마음의 날씨 
 맑은 척 항상 비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야
 처마 밑에 맡은 자리
 낯설고 위험하지만
 웃으면서 맞이하지
 균열이 난 가뭄  
 부수듯 적셔 한참
 혹시라도 찾는
 부르는 소리에 부재중인 하루
Written by: 42kgb, 페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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